준법감시위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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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준법감시위, TF장들과 간담회…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처음
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. 연합뉴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(준법위)가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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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, 1년9개월 만 준법위와 면담…“독립 운영 최대한 협조”
지난 달 21일 해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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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,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에 "독립적 활동 보장하겠다"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(왼쪽)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. 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장에게 제2기 준법감시위의 독립적인 활동과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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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준법감시위 비공개 회의…이재용 부회장은 나타나지 않아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출소 후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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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준법위, “사업지원TF 소통창구 마련”…삼성전자 주총, 온라인 중계
삼성전자와 삼성 계열사의 최고 경영진의 법 위반 행위를 조사‧감시하는 기구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올해 두 번째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지원TF의 준법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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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용 두 번의 ‘옥중 메시지’ “안으론 고용·투자 계속, 밖으론 준법경영 강화”
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'국정농단 사건' 관련 뇌물공여 등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 우상조 기자 국정농단 뇌물 공여